2026.07.06 (월)·홍콩 마감 16:00 (HKT)

A주 메모리주 랠리·홍콩 PCB주 폭락 — 롱시스 +10.32%, KB라미네이트 -13.68%, 항셍 +1.14%

엔비디아 AI 서버랙 Kyber NVL144 PCB 양산 차질에 홍콩 PCB주 KB라미네이트가 -13.68%, 킹보드가 -9.83% 폭락했습니다. 항셍은 보험주 강세로 +1.14% 마감했고, 씨티가 실적 촉매로 지목한 생명보험주 중국인수는 +3.94% 올랐습니다. A주는 상하이 -0.06%·선전 -1.16%로 엇갈렸고, 롱시스가 상반기 순이익 최대 744배 증가를 예고하며 +10.32%, 화홍반도체가 +8.66% 급등해 메모리·반도체주가 랠리했습니다. 유비테크는 배터리 지속시간 논란으로 -10.01% 급락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3,616.32
+1.14%
Hang Seng Tech
4,541.23
+0.94%
Shanghai Composite
4,041
-0.06%
Shenzhen Component
15,416
-1.16%

최근 본 종목

마지막으로 탐색한 종목

오늘의 무빙 종목

한국·미국 매칭으로 한 번에 이해
다음 관전 포인트
이번 주홍콩 MPFA 금 ETF 투자 규정 완화 개정 예정
이달 중중국 생명보험사 1H26 상반기 이익 예고 발표
7월 중순중국 2Q GDP·6월 산업생산·소매판매 발표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오늘의 큰 그림

오늘 시장은 홍콩과 중국 A주가 엇갈렸습니다. 항셍은 보험·자원주 강세로 +1.14% 올랐지만 선전성분은 -1.16%로 밀렸습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서버 기판 양산 지연이라는 글로벌 하드웨어 충격과, 국가대표팀(A주 안정용 정책성 자금)의 매수 축소가 겹치며 성장주에 있던 자금이 홍콩 가치·정책주로 옮겨갔습니다.

02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가장 뚜렷한 강세는 보험 섹터였습니다. 손해보험이 +4.51%, 생명·건강보험이 +2.29% 올랐습니다. 2분기 증시가 작년 동기보다 개선되며 보험사 투자수익이 늘었고, 씨티가 중국생명·신화보험을 30일 실적 촉매 관찰 대상에 올린 점이 배경입니다. 방카슈랑스 판매 호조 속에 중국생명이 +3.94%, 중국태평이 +3.90% 오르며 자금이 몰렸습니다.

03엇갈린 신호

반면 AI 하드웨어 공급망은 무너졌습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서버 기판 양산이 1년 넘게 지연됐다는 소식에 인쇄회로기판 섹터가 -3.93%, 차세대 정보기술이 -5.76% 밀렸고 KB적층판은 -12.55%까지 빠졌습니다. 같은 반도체 테마 안에서도 화홍·SMIC 파운드리와 롱시스 메모리는 오른 반면 서버 기판 라인만 갈라져 내린 점이 분기점이었습니다.

04다음 체크포인트

다음 점검 지점은 셋입니다. 이달 중 중국 생명보험사들의 1H26 실적·순익 예고가 나오면 오늘 강세였던 보험주의 투자수익 개선폭이 드러납니다. 역외 TRS 신규 한도 중단은 사모펀드의 해외 기술주 투자 경로를 좁힙니다. 2027년 지능형 운전보조 강제 국가표준 시행은 자동차·부품주의 규제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7월 3일

어제 수출 호조로 급등했던 비야디가 오늘은 자동차 규제 뉴스 속에 A주 -1.05%로 되밀렸습니다.

비야디전일 +7.41% → 금일 A주 -1.05%
오늘
7월 6일

항셍은 보험·자원주 강세로 +1.14% 올랐지만, AI서버 기판주가 급락하며 시장이 갈렸습니다.

HSI+1.14% / 23,616, 보험·자원주 견인
내일

이번 주 홍콩 MPFA가 금 ETF 규정을 완화하면 MPF 연금 자금이 담을 수 있는 금 ETF 범위가 넓어집니다.

금 ETF이번 주 규정 개정, 홍콩 금 거래허브 정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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